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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슬픈 인도

    제목 : 사진슬픈 인도
  • 저자 : 이지상
  • 등록일 : 2003-11-28
  • 출판사 : 북하우스
  • 출판일 :
  • 공급사 : 북토피아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758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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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세상 모든 여행자들은 결국 인도로 흘러든다는 말이 있듯이 인도를 끔찍이 사랑하는 여행자들은 많다. 이 책의 지은이도 잘 다니던 직장을 어느 날 갑자기 그만두고, 배낭 하나 짊어지고 또다른 세상을 찾아 훌훌 발걸음을 옮길만큼 인도를 사랑한 사람이다.



다른 여행자들처럼 글을 쓰거나 책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자신의 몸에 맞는 곳이라 다섯 번이나 인도를 여행했다는 것. 그럴만도 한 것이, 인도는 누구에게나 백만 가지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길거리에선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이 아귀떼처럼 달겨드는가 하면 높다란 담장 안에서는 실리콘 밸리를 쥐락펴락하는 첨단 정보산업이 우뚝 솟아 있고, 순박하고 간절한 인생들에 목이 메이게 되는가 하면,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고 잔꾀를 부리는 사람들로 정이 뚝뚝 떨어지는 곳.



인도는 아무것도 그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고, 우리를 그대로―놀라고 감탄하고 화내고 안달복달하는 대로―그저 내버려두라고 일러준다. 쾌락과 속도에 중독되어 있던 몸의 기억을 지우고 대자연의 생명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이다.



치열한 삶이 있고, 첨단을 달리는 산업이 있으며, 세상을 구원하려는 온갖 종교와 철학이 있으나 동시에 무위가 칭송받고, 느린자가 빠른 자를 비웃으며, 주는 자보다 구걸하는 자가 더 당당하여 체념과 게으름, 방관조차 용서받을 수 있는 곳. 인도! 세상의 모든 여행자는 결국 인도로 향한다. 쉽게 잊혀지지 않는 곳! 그곳의 비밀을 캐낸다.

저자 소개

이지상(저자) :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5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약 3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지난 1988년부터 지금까지 배낭을 메고 세상을 기웃거리는 유목민의 삶을 살고 있다. 10년 넘게 세계 여행을 했으니 안 가본 나라가 없을 것 같지만, 길을 가다가 문득 어떤 나라가 좋아지면 그냥 그곳에 머물며 한동안 푹 빠지는 탓에 아직도 못 가본 나라들이 수없이 많다.

부자도 아니고 특별한 수입도 없는데 어떻게 여행만 하면서 살 수 있을까? 그는 항상 이 문제로 고민한다. 하지만 자유는 그것을 즐기고 누릴 줄 아는 사람에게만 다가가는 법. 여행 길에 나설 때마다 여행의 여신은 늘 그를 돕는다. 틈틈이 해외 여행 관련 프로그램 MC를 맡아 6개월간 일한 적도 있다.

앞으로도 평생 천천히 여행을 하며 살 계획을 가지고 있는 그는 기행문으로 <길 없는 길, 실크로드>, <지구촌 여행, 중국>을 펴냈다.

목차

히말라야 겨울은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에 그대의 집을 짓지 말라 뚝파 한 그릇 달라이 라마 오지 않는 소포 예수의 무덤 항해가 곧 우리의 고향이니 땅보다 하늘의 기운이 강한곳 하늘 속에서는 존재가 가볍다 일상보다 더 신비한 것은 없다 하늘에서 창을 마시다 라다키는 가난해요 바람 보이지 않는 손길 흐르는 강물처럼 인도에 희망을 걸어보고 싶다 여보 내려. 여보내려 인도에서는 하루에 한 가지일만 선반 위에 누워 꿈틀거리는 인도인들 릭샤왈라 세상에서 가장 슬픈노래 사막 사막에서는 존재가 무겁다 쥐를 숭배하는 사원 거리 춤추는 관객 두르가축제 아이야. 네가 인도의 희망이구나 네놈에게 결코 신은 축복을 내리지 않으리 동물의 천국 탄네이 아그라의 도득놈 이승과 저승의 중간 올드델리 독일인 릭샤 왈라 용감한 구도자들 불교 성지 순레자들 인도인은 더럽지 않다 고독과 허무가 없는 곳 천사 같은 불구자 삶이란 눈물 젖은 밥을 먹는 것 미낙시 사원에서의 노 프로블럼 바다 공산주의자 간디 슬픈 해변 코발람의 사람들 집 없는 사람들 신화 시바링가 칸치푸람에서 발견한 한국인 김수로왕과 아윳디아의 쌍어문 탄트리즘의 꽃 카주라호 염소의 목을 자르는 칼리 신전 신과 함께 하는 곳 라즈니쉬 아슈람 신화는 만들어지는가? 은둔과 현실의 경계선에서 강 바라나시는 아름답지 않다 바라나시는 아름답다 가장 깊은 명상 우리 모두 신? 그놈의 정 때문에 방센. 방센 바다처럼 춤추는 인도 인도에서 걷고 싶었다 세상 밖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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