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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유월의 하모니카

    제목 : 유월의 하모니카
  • 저자 : 신현수
  • 등록일 : 2009-12-03
  • 출판사 : 시소
  • 출판일 : 2009-06-20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DF

용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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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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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우리는 지금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참으로 평온한 듯 보인다. 하지만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전쟁으로 인해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나라 또한 그러한 아픔을 겪었던 나라다. 그 고통의 흔적 때문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으로 힘겨워하거나 정신적으로 편을 가르며 여러 갈등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어른들의 이기심 때문에 일어나는 전쟁 중 가장 큰 희생자는 다름 아닌 어린이들이다. 그 참혹한 현장 속에서 어린이들은 아무런 울타리 없이 떠돌 수밖에 없다. 게다가 보호받기는커녕 오히려 전쟁 속으로 내몰리기까지 한다.

한국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그려 내다
이 책은 경기문화재단의 2008년 문화예술진흥지원금 우수작품 창작?발표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바로 우리나라의 상처, 한국전쟁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주고 있다. 신현수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의 기록을 담은 한 사진집에서 부모를 잃고 길바닥에 앉아 우는 소녀, 죽은 엄마를 붙잡고 울부짖는 어린 남매, 눈과 다리를 다쳐 앞도 못 보고 절룩거리는 소녀의 모습을 보며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밝히고 있다. 『유월의 하모니카』의 주인공 종희가 바로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폐허에서, 감히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다
신현수 작가는 이 처절하고도 참혹한 현장에서 오히려 ‘희망’을 이야기한다. 종희가 힘겨운 여정 속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던 힘이 바로, 곁에는 없지만 어디엔가 살아있을 가족들을 곧 만나게 될 거라는 희망, 정겨웠던 친구들과 다시 함께 웃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종희로 하여금 그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을 준 것이다. 외로운 종희를 위로하던 하모니카 선율 속에서, 처절한 피가 흘러내리는 전쟁 통에도 종희의 손톱에 어여쁘게 자리하고 있던 빨간 봉숭아 꽃물에서 우리 아이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신현수(저자) :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일했고, 2001년 샘터상에 동화 [생각하는 자전거]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끝이 없는 길은 없다]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어린이 국보 여행]1, 2, 3, 4권,[옛날 사람들은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등이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우정의 숲
수선스런 일요일
필남이는 사라지고, 교문은 닫히고
커지는 대포 소리
뒤바뀐 세상, 낯선 사람들
인민학교
오빠는 가짜 부상자
악몽
까치가 울면
정든 집을 떠나던 날
오빠는 어디로?
콩밭에서
도둑년? 미친년?
북조선 오빠
'별 헤는 밤', 그리고 하모니카
순임이
기철이
엄마, 엄마!
봉숭아 꽃물이 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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