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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람세스, 이집트의 가장 위대한 파라오

    제목 : 삽화람세스, 이집트의 가장 위대한 파라오
  • 저자 : 김훈
  • 등록일 : 2003-11-28
  • 출판사 : 가람기획
  • 출판일 : 2001-10-30
  • 공급사 : 북토피아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195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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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람세스 대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에 관한 전설의 배후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



이 책은 소설이나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상투적인 람세스 상과는 전혀 동떨어진, '있는 그대로의 람세스'를 복원하려는 시도이다. 지은이는 상상력에만 의존해 람세스를 복원하려는 것이 아니라, 4천 년 전의 얼마 되지 않는 유물, 유적들과 다른 학자들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합리적인 상상력을 가동시킨다.






지은이는 정확하게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만 풀어가고 있다. 그는 이집트의 지형상 현재 남아 있는 유물은 고대 이집트인의 일상생활을 알 수 있는 흔적이 아니라, 사후세계에 대한 이상화된 관념만이 표현된 유물이라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나일 계곡에 진흙 벽돌로 지어진 고대 이집트인의 일상적 생활공간은 세월의 무게 속에 모두 사라졌지만, 사막에 돌로 지어진 무덤은 아직까지 남아 있게 된 것이다. 지은이는 이렇게 세월의 자연스런 선택에 의해 편향된 자료들에 근거해 있는 그대로의 람세스를 복원할 수 밖에 없었고, 따라서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한 접근방식을 취한다.






이 책에는 영웅적이고 자애롭고 경건한 람세스의 면모뿐만 아니라, 성마르고 무자비하고 유아독존적인 람세스의 면모도 남김없이 드러난다. 이 책은 정확한 고고학적 증거나 사료들을 토대로 한 내용으로만 일관하고 있다. 객관적 자료가 부족한 빈자리는 지은이 자신이 합리적인 맥락에서 도출해낸 가설과 가정들로 메꾸고 있다. 그 빈자리를 판단하고 채우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람세스의 명성은 그의 사후에 오히려 더 높아졌다. 죽은 람세스는 그후에 등장한 모든 파라오의 역할모델이 되었으며, 그 파라오들 중의 많은 이들이 그의 이름을 따서 자기 이름을 지었다. 성스러운 람세스에 대한 경배열은 높아지고 대대로 상속되어 그가 죽은 지 몇천 년이 흐른 뒤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그를 추앙했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인간 람세스는 점차 반신화적인 존재로 격상되었으며, 파라오 시대가 끝날 무렵 이집트의 고대유적을 방문한 그리스와 로마의 여행자들은 도처에서 그 강대한 파라오에 관한 서사시적인 이야기들을 들었다.'

저자 소개

김훈(번역자) :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분에 당선 되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고 번역서로「선악을 넘어서」「페이터의 산문」「페디 클라크 하하하」「작은 나무야 작은 나무야」「99번째 죽음」「희박한 공기 속으로」「고대의 배와 항해 이야기」「람세스, 이집트의 가장 위대한 파라오」「파라오의 심판」외 다수가 있다. 조이스 타일드슬레이(저자) :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그녀는 리버풀 대학의 <고고학, 고전학, 동양학 학부>의 명예 연구교수이며, 고대 이집트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출간했다. 저서로는「파라오의 재판간」「이시스의 딸들 : 고대 이집트의 여성들」「하트셰프수트 : 여성 파라오」「미라 : 고대 미라들이 안치된 무덤의 비밀을 벗긴다」「네페르티티 : 이집트의 태양 왕비」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 - 이집트에 관한 생소한 독자들을 위해 1. 람세스를 소개하며 2. 새로운 시작 : 람세스 이전 시대 3. 전사 람세스 4. 신으로서의 람세스 5. 남편으로서의 람세스 6. 아버지로서의 람세스 7. 인간 람세스 8. 쇠퇴와 몰락 : 람세스의 최후 옮긴이의 말 - '돌을 짜서 피를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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