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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천방지축 오찰방 : 즐거운 동화여행 31

    제목 : 천방지축 오찰방 : 즐거운 동화여행 31
  • 저자 : 박상재
  • 등록일 : 2013-04-24
  • 출판사 : 가문비어린이
  • 출판일 : 2013-03-08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DF

용량

20449k

대출현황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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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0)

작품 소개

찰방이는 천방지축이에요.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해요.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고 서슴지 않고 듣기 싫은 욕도 해요.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 되어 뚝딱 먹어 치워요. 이런 찰방이가 참을성 있는 의젓한 어린이가 되었대요. 여러분은 참을성이 있나요? 참을성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어요. 한번 찰방이를 만나 보아요.

【책 소개】

어린이의 시절은 계절로 치면 봄과 같다. 봄이 되면 농부들은 씨를 뿌린다. 씨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까지 농부들은 정성을 다해 물과 양분을 주고 흙을 북돋아 주고 비바람이 불면 지지대를 세워 준다. 꾹 참으며 노력하지 않고선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한 미래를 바란다면 어린 시절부터 꼭 참을성을 길러야한다.
찰방이는 천방지축이다. 지각도 잘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잘하고 친구들과 싸움도 잘한다. 친구에게 ‘돌머리새끼’라도 서슴지 않고 상스러운 욕도 한다. 성격도 워낙 급해 밥도 허겁지겁, 뜨거운 라면도 3분도 안되어 뚝딱 먹어치운다. 찰방이에겐 참을성이 없는 것이다.
참을성을 길러주려고 아빠는 찰방이에게 함께 등산을 하자고 했다. 덕유산에 있는 참샘까지 오르기로 했는데, 어른도 그곳까지 가려면 족히 3시간은 걸린다. 찰방이는 동구가 참샘까지 올랐다는 말을 듣고 이기고 싶어 아빠를 따라나선다.
그런데 오르기 위해 꾹 참지만 무조건 참는 건 아니었다. 힘들면 쉬고, 배고프면 좀 먹으며 가는 것이다. 가다가 아빠에게 나무들 이름도 배워 공부도 되었다.
참샘은 커다란 바위 사이에 있는 샘인데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는 곳이었다. 찰방이는 동구를 이기려고 참샘보다 좀 더 높은 서봉까지 가겠다고 한다. 그런 찰방이에게 아빠는 산에 오를 때는 너무 무리하다가 지쳐서 다칠 수도 있다며,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고 말한다. 아빠는 찰방이를 데리고 서봉까지 간다. 서봉에서 사방을 둘러보니 끝없이 이어진 산줄기가 바다처럼 넓게 펼쳐져 있다.
그런데 참샘에 다녀온 뒤로 찰방이의 태도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많이 의젓해지고 덤벙거리는 버릇도 거의 없어졌다. 참을성이 생긴 것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참을성을 기르면 자신이 교양 있는 사람이 될 뿐 아니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 뒤편엔 참을성을 기르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참을성학교’ 가 있다. 어린이들이 참을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교다. 얼핏 보면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다. 참을성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자 소개

박상재(저자) :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새벗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박경종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어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 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 한국아동문학학회 부회장이에요. 그동안 〈원숭이 마카카〉, 〈어른들만 사는 나라〉, 〈개미가 된 아이〉, 〈도깨비가 된 장승〉 등 80여 권의 책을 썼어요.

목차

1. 명물 오찰방
2. 오방떡과 풀빵
3. 푸른교실
4. 느티나무 신령님
5. 가재 잡기
6. 메추리알 대신 오디
7. 사슴벌레 이야기
8. 참샘을 찾아서
의젓한 어린이가 되는 참을성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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