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서재현황

  로그인 하세요
베스트도서베스트도서 추천도서추천도서

도서정보

그들은 어떻게 시대를 넘어 전설이 되었나 - 자신과 역사의 운명을 가른 12가지 선택

    제목 : 그들은 어떻게 시대를 넘어 전설이 되었나 - 자신과 역사의 운명을 가른 12가지
           선택
  • 저자 : 이희진
  • 등록일 : 2014-10-21
  • 출판사 : 아름다운날
  • 출판일 : 2014-05-16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PC iPhone, Android Phone iPad, Galaxy Tab

형태

XML

용량

615k

대출현황

대출가능

예약현황

예약 (0)

작품 소개

결정적 선택으로 역사와 자신의 운명을 바꾼 22명의 주인공에게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교훈을 얻는다.

지금의 삶은 크든 작든 자신의 선택의 결과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가 자신의 삶과 운명을 결정한다. 같은 행동도 어느 때, 어떤 사람이 했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고, 같은 결과라도 그 평가가 엇갈리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군주와 왕비, 그리고 선한 역할이었든 악한 역할이었든 한 시대를 뒤흔들었던 사람들의 선택과 그들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가. 아직 역사적 사료들이 발굴과 번역 등의 문제로 널리 읽히지 못했던 시절에는 한 인물에 대한 이미지가 한 두 가지 사건으로 인해 고정되어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보다 풍부한 자료를 통해 넓은 시각으로 사람과 사건들을 조명할 수 있게 된 지금, 이들을 바라보는 시각과 평가는 많은 부분에서 달라져야 한다.

역사적 사건과 사람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진실인가
: 미색, 유년의 상처, 최초, 패망 등의 단어에 가려진 것들
이 책은 역사적 인물들과 그들의 선택으로 일어난 사건들을 재조명해보고 다시 판단하게 하며, 나아가 그들의 경험을 오늘에 되살려 나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한다.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악녀로 일컬어지는 여인 장희빈, 미색에 눈이 멀어 가정사를 국가적 스캔들로 만든 우유부단한 왕의 전형 숙종, 비명에 간 어머니에 대한 복수로 잔혹한 사화를 일으켰다는 연산군, 최초의 여왕으로 선정을 베풀고 영특함으로 국가를 보전했다고 알려진 선덕여왕, 피비린내 내는 골육상잔을 벌이고 왕위에 올랐으나 전혀 다른 평가를 받는 태종과 세조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들의 행동과 그 평가가 과연 올바르고 정당한 것인가를 묻는 한편, 우리는 그들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인생에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시간이 흘러도 근본적으로는 변함이 없는 인간의 욕망과 사람 사는 사회
엄친딸이었던 시어머니가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며느리를 맞는 경우(인수대비 VS 폐비 윤씨), 주연이 될 수는 없다 해도 그에 못지않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연의 자리를 굳게 지킬 수 있는 비결(하륜 VS 홍국영),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난 후에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되는 기득권층 다루기(궁예 VS 왕건) 등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피부에 와닿는 교훈을 줄 수 있다. 우리가 이들처럼 통치자가 되거나 그에 버금갈 만큼 출세를 하지는 못할지라도,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과거의 사람들이 맞닥뜨렸던 것과 비슷한 상황을 겪게 마련이다. 크든 적든 가정과 사회를 이루는 기본 구성 요소들과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 은 비슷하기 때문이다.

책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역사적 인물 중 동시에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인물들과 시대가 다르더라도 대비가 되는 인물을 골라 비교해보는 방법을 택했다. 또한 역사에서는 어떤 인물이 실제로 무엇을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후세에서 그 인물의 행적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특정 인물을 심하게 평가절하하거나 반대로 별 업적도 없는 인물을 성인 군자 반열에 돌려놓는 사례도 있고 실제와 다르게 부풀리고 화려하게 윤색해놓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까닭과 과정을 아는 것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이희진(저자) : 고려대를 졸업하고 한국학대학원을 거쳐 서강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인 고대사 연구에 머물지 않고 한국사 전반에 대해 심층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한 연구결과를 다양한 논문을 통해 발표하고 여러 권의 저서로 출간하는 등, 학계와 대중 교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고대사 전공자로서 저술한 『식민사학과 한국고대사』는 학자들 사이에 격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옆으로 읽는 동아시아 삼국지』 『다시 보는 한국사』(공저) 『전쟁의 발견』 『중화사상과 동아시아』 『의자왕을 고백하다』 『6.25 미스테리』 『백제사 미로찾기』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1 장희빈 vs 인현왕후 그녀들은 어떻게 시대를 넘어 전설이 되었나
2 연산군 vs 정조 불행한 가정사는 군주의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
3 선덕여왕 vs 의자왕 마음을 얻을 것인가, 소신을 펼칠 것인가
4 태조 vs 세조 악역은 언제 필요한가
5 궁예 vs 왕건 기득권층, 그 뜨거운 감자를 다루는 법
6 인수대비 vs 폐비 윤씨 엄친딸 시어머니가 신데렐라 며느리를 만났을 때
7 광해군 vs 인조 군주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는다
8 김부식 vs 묘청 설익은 명분은 냉철한 실리를 이길 수 없다
9 성삼문 vs 한명회 한순간의 영화로운 인생인가, 영원히 영화로운 이름인가
10 신빈 김씨 vs 정후겸 조선 최고의 행운녀와 행운남, 그러나 그 최후는 달랐다
11 하륜 vs 홍국영 명품 조연의 조건, 실력인가 분별력인가
12 성왕 vs 진흥왕 때를 만드는 자, 때를 기다리는 자

오늘 본 도서

1 개

이전책
다음책 내서재 Top